분류
TV연예
배두나·류승범 '가족계획', 11월 29일 공개…"지금부터 주목"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이버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317
본문
1차 포스터 공개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배두나와 류승범이 호흡을 맞춘 '가족계획'이 11월 시청자들과 만난다. 쿠팡플레이는 31일 "새 오리지널 시리즈 '가족계획'(극본·연출 김곡)이 11월 29일 첫 공개된다"고 밝히며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한 식탁에 모여 앉은 배두나 류승범 백윤식 로몬 이수현의 모습이 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가족계획'은 기억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엄마가 가족들과 합심해 지옥을 선사하는 이야기다. 포스터는 소박한 식사를 하기 위해 식탁에 모여 앉은 가족의 모습을 담았다. 철희(류승범 분)는 젓가락을 칼처럼 쥐고 있으며 강성(백윤식 분)은 강렬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또한 불만 가득한 표정의 지우(이수현 분)와 해맑은 미소를 짓는 지훈(로몬 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기묘한 분위기 속 영수(배두나 분)의 의미심장한 눈빛과 "지금부터 주목. 우리가 어떤 가족인지 보여줄게"라는 카피는 이 다섯 가족의 실체를 궁금하게 한다. '가족계획'은 오는 11월 29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첫 공개된다. subin7134@tf.co.kr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더팩트(www.tf.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