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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백’ 줄리엔강, 차원이 다른 운동신경... 피지컬 끝판왕의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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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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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줄리엔강이 ‘캐시백’에서 대활약하며 ‘피지컬 끝판왕’의 면모를 뽐냈다.
15일 방송된 tvN ‘캐시백’에선 팀 이상화 헌터스 대 괴력 헌터스 대 천하장사 헌터스의 대결이 펼쳐졌다.
줄리엔강 모태범 샘오취리로 팀을 구성하며 이상화는 “엄청난 분들을 모셔왔다. 기필코 우승할 것”이라며 의욕을 보였다.
앞서 괴력 헌터스가 역주행 실수로 230만 원의 캐시몬을 얻는데 그치면서 이상화 헌터스의 승리 확률은 한층 높아진 바.
이에 이상화는 “부담 없이 편하게 갖고 올수 있을 만큼만 가져 오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그런데 1라운드가 시작되자마자 샘오취리가 회전 봉에 부딪쳐 낙오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상화 헌터스의 에이스는 줄리엔강. 줄리엔강은 ‘피지컬 끝판왕’의 활약으로 이상화를 웃게 했다. 경쟁 팀 선수들도 놀랐을 정도.
그러나 모태범의 컨디션 난조로 이상화 헌터스는 100만 원의 캐시몬을 얻는데 그쳤다. 이상화는 “착잡하지만 2라운드가 있으니까 힘내보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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