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엔 하루 확진자 4만명 미만 … 감소세 멈추고 정체기 올 것"(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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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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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방역 당국이 지난주(4월17~23일) 전국 코로나19 위험도를 '위험' 단계에서 '중간' 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주간 신규 발생이 3월 셋째주(3월13~19일) 이후 최근 5주간 계속 감소함에 따라 직전 주(4월10~16일) '높음' 단계였던 코로나19 위험도를 '중간' 단계로 낮췄다고 26일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이달 첫째주(4월3~9일)부터 2주 연속 '높음'을 유지하던 수도권 위험도는 지난주 '중간'으로 내려갔고, 비수도권의 위험도는 직전주에 이어 지난주에도 '높음' 단계를 유지했다. 방대본은 "발생 지표가 전반적으로 감소세에 있지만, (지난주) 사망자 수가 여전히 1000명 이상으로 보고된 것과 비수도권의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 상황을 고려해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지난주 주간 확진자 수는 전주 대비 약 40% 감소한 61만7852명, 일평균으로는 8만8265명 발생했다. ![]() 방대본은 또 국내외 연구진이 지난 20일 수행한 향후 발생 예측을 종합한 결과, 5월 중 일일 확진자가 4만명 미만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다만 예방접종 효과 감소와 새로운 변이 출현 등 다양한 변수로 인해 환자 수가 다시 증가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이상원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매주 30% 이상 환자가 감소하고 있으며 당분간 이런 감소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1~2개월 정도 후에는 감소가 멈추고 정체기가 도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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