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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타율 0.095' 푸이그, 23일 KIA전 선발 제외..."생각할 시간 필요" [SS 고척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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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고척=김동영기자] 키움 외국인 타자 야시엘 푸이그(32)가 한 번 쉬어간다.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키움은 23일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에서 KIA와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전날 4-5로 패했다.
이날 반격을 노린다.
이날 선발 명단에 푸이그의 이름이 없었다.
홍원기 감독은 “푸이그는 어디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휴식 차원에서 빠졌다.
경기 상황에 따라 대타로 나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푸이그는 올 시즌 18경기에서 타율 0.239, 3홈런 9타점, 출루율 0.346, 장타율 0.403, OPS 0.749를 기록중이다.
이름값을 고려하면 아쉬운 성적이다.
아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 최근 5경기로 한정하면 21타수 2안타, 타율 0.095가 된다.
전날 경기에서는 5타수 1안타 1타점이었다.
1회말 1사 2,3루에서 짧은 뜬공에 그치면서 타점 생산에 실패했다.
3회에는 적시타를 쳤으나 이후 5회와 7회, 9회까지 모두 안타가 없었다.
특히 마지막 타석에서 뜬공에 그친 후 아쉬움을 크게 표하기도 했다.
스스로도 뭔가 뜻대로 되지 않는 모양새다.
홍 감독은 “사실 나는 마지막 타석보다 첫 번째 타석이 더 아쉬웠다.
테이블 세터가 찬스를 많이 만들어주는데 푸이그가 내는 결과가 좋지 못하다.
조급해지는 것 같다.
오늘 선발에서 뺀 것도, 생각할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범경기 때도 그렇고 푸이그가 자신의 타석 결과보다 팀이 지는 것을 더 아쉬워하는 선수다.
어제 마지막 타석도 그래서 더 감정을 표출하지 않았나 싶다”고 짚었다.
이날 키움은 이용규(좌익수)-김혜성(2루수)-이정후(중견수)-박동원(지명타자)-송성문(3루수)-이지영(포수)-전병우(1루수)-김주형(유격수)-박찬혁(우익수)이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최원태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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